[戰車道] 黒森峰 Ver. King Tiger #1

 黒森峰 King Tiger

다른 분들이 오아라이로 대동단결을 하고 있을때 혼자 쿠로모리미네쪽에 관심을 둔 1人이 여기에 있습니다.

지방에서 그것도 오프라인으로 원하는 킷을 구하기는 쉽지 않은 터라 국내에서는
그나마 구하기 쉬운 아카데미의 킹타이거입니다.

(...라고는 적었는데, 경주에서 못구해서 대구 가서 사왔네요. -_-;;;)


박스를 열자 마자 보이는 경고! 종이..

저건 건프라및 다른 프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런너 11장, 에칭 1장, 습식 데칼 1장, 설명서 2장 모두 들어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조립에 앞서 설명서를 대충 훝어봤는데, 설명서 대로 하다간 좀 이상하게 될거 같아서 맘대로 순서를 바꿔서 조립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기본 실루엣이 가장 먼저 보고 싶은지라 기본 차대 조립부터 합니다.
(중간에 작업은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ㅋ)

통짜 바디 일줄 알았는데, 분할이...(일거리가..!!)

우씨... 이런걸 어케 초짜 보고 만들라고...!
(하면서 박스를 보니 옆면에 스킬레벨4 라고 적혀있....OTL)



옜날에 잡지에서 본거 흉내 내서 마스킹 테입으로 대충 가조 후 무수지 접착제(TAMIYA EXTRA THIN CEMENT)를 흘려 넣었습니다.

※집안에서의 접착제 사용은 등짝 스메시를 당하게될 위험이 매우 높으니 마당에가서 접착제를 사용.
부품 몇개 뜯고 마당가서..의 반복 몇번 하니 시간이...(먼산)

MG인그렘도 작지는 않은데...쩝..


마당을 수차례 왔다갔다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것만(?) 어케 붙여왔습니다.

킷동봉 전차장 아저씨.. 미성형에 수축도 쩔고, 자세도 이상한데 잘 서있네요.


신기한 기능이 있던데, 포신이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하던데, 나중에 고정시켜 버려야죠.

Bluegazer님의 조언대로 그냥 만들면 애니랑 다른 부분이 좀 있던데,
캐터필러 외엔 그냥 강행 할까하다가 애니를 다시 보면서 설명서와 3단 비교 해보니,

전차장 해치 쪽의 기관총은 안달아도 되겠고.. 몇몇 선택식 디테일도 확인 해뒀고,
머플러 쪽은 세부 디테일을 매꿔서 없애 주면 될거 같고...

설명서에는 안나와 있지만 나무상자?? 가 모양이 조금달라도 들어는 있는데, 킷에는 작키가 안들어 있습니다.
(애니에는 머플러 밑쪽에 있는 것으로...)

킷값의 2배에 달하는 별매 캐터필러를 달아줄것인가는 좀더 재작을 해보고 신중히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오밤중에 크로노군네 방에 급습해서 출력해온 이츠미 에리카(逸見エリカ)와 쿠로모리 미네 엠블럼
요걸 잘~ 잘라서...


에리카의 키가..159Cm인데, 1/35로 줄이면.. 약 4.54Cm 정도 되네요.
(시노하라 아스마... 루저였군요.)


똭!
(집중선)




PANZER VOR!


다음 휴일에 계속..(될려나?)

by Temjin | 2013/04/15 02:35 | 작업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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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지개빛 미카 at 2013/04/15 08:15
전 오아라이 보다 썬더스 계열쪽에 관심이 많아서 셔먼을 좋아합니다. 한데 파이어 플라이는 왠지 싫더라고요.
Commented by Temjin at 2013/04/15 22:18
셔먼 계통이 제법 장수 했지요
Commented by Bluegazer at 2013/04/15 12:47
최후기형은 그 받침목부터 해서 OVM류가 간략화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받침목도 아마 불요부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중에 나온 특정 팀 차량 재현이 아니면 고증에 딱히 매달릴 필요가 없고 설정놀음을 해도 되는 게 걸판 덕질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Commented by Temjin at 2013/04/15 22:19
몰랐으면 그뿐인데, 알아버린 이상 괜히 신경쓰인달까... 만약 별매궤도를 지른다면 같이 지르지 싶습니다.
Commented by 엑스탈 at 2013/04/15 12:49
쿠로모리미네 버전으로 가시는군요...

접착제는 집안에서도 접착을 할수 있는(오렌지향), 유부 모델러의 필수품으로 이걸 추천합니다.

http://www.finehobby.com/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251&iCategoryIdMain=251&iGoodsId=TA87134&iCurrentPage=1
Commented by Temjin at 2013/04/15 22:20
예전부터 소문 들은적이 있는 그것이군요. 일단 참고 해두겠습니다.
Commented by 에코노미 at 2013/04/15 14:09
흑흑 저도 티거1을 어디 또 맡겨야하는데 말이죠 ㅠㅜ
Commented by Temjin at 2013/04/15 22:20
ㅠㅜ
Commented by 은하미소년 at 2013/04/15 23:17
옛날엔 무조건 티거가 짱짱이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월탱이나 걸&판(이게 결정적)을 접하면서 취향이 변했는지
지금은 판터나 쾨니히스티거도 정말 멋져 보이더군요 ㅋ.ㅋ
Commented by Temjin at 2013/04/16 03:35
만화책은 판터가 주역이라 그걸루 하고 싶었는데, 하필 F형이라...(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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