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갔다왔습니다.

밑에 포스팅을 하고 밍기적거리다보니 약속시간을 훨 넘겨버린터라
미친듯이 달렸습죠.
(경주 톨게이트에서 북대구 톨게이트 까지 35분 끊었...)

일판 60G 중고(45만)가 있던데, 상태가 별루인거 같아(겁나 땡기긴 했지만) 눈감고 걍 정발 40G로 했습니다.
검정색이 갖구 싶었는데,(색의 통일을 위해) 없어서..;; 흰놈으로 가져왔네요.

그리고 다시 미칠듯이 달려 친구집으로.
(본인의 집이 아닌 친구집인 이유는 콘솔겜인생 15년을 같이해온 녀석이기에 같이 느껴보자고? 한밤중에 처들어갔습니다.)

6kg의 압박..
지난 토요일에 안산걸 다행으로 생각중입니다. 손잡이가 달려있다고는 하나 저걸들고 대구 시내를 돌아다녔을것을 생각하면... ㄷㄷ
(오늘은 차를 가져간터라 걍 차에 던져두는것루 ok)


구입 소프트는 요거두개
전장의 발큐리아?라는게 사람들입에 오르내리길레 함 사볼까 했는데 8만이라 하길레 GG
중고겜중에는 본인의 취향에 맞는 겜이 없어서..(그나마 할만해보이는건 삼국무쌍 5정도?)

취급설명서는 딱히 볼거 없을거 같아 걍 놔뒀습니다.
전원케이블은 컴터에서 쓰는 그놈이고, av단자는 예나지금이나 같은거 같구, 패드 충전용? usb케이블은 psp랑 컴터 연결할때 쓰는거랑 같은규격...
결국 케이블류는 뜯을 필요가 없네요.

참 HDMI를 지원하는 기기가 집에 없기에 컴퍼넌트 단자를 샀는데, 정품은 겜한장 값인지라.. 중국산을 사왔는데 영 찜찜합니다요.

아아~ 허옇구만요.


전원을 켜고 설정..
컴퍼넌트를 꼽았지만 따로 설정을 안해서 화면은 구리더군요.(케이블이 안좋아서 그런가..)
설정방식부터 psp랑 똑 같아서...-_-;;

본명을 적을라 했는데 영어로 적으3이라는 친구의 테클에 닉넴을 썼습니다.

모니터 설정에서 친구집 티비는 1080i 까지만 지원하더군요.
참.. 하드공간도 37인가 39중에 31밖에 없다고 뜨던데 나머지 공간은 어따 팔아먹은걸까요.


겜을 실행하니 제비우스가...=.=

동영상 없나... 하고 멍하니 봤는데, 딱히 뭐 없더군요..;;

동영상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보게된 데모..

기대가 너무커서 였나.. 솔직히 글픽은 그닥 맘에 안들더군요. 아쉬움 70%
게다가 난감한 느낌의 로딩은..;;
메녈에는 일본어 버전기준으로 설명 되어있던데, 겜 본편은 영어..(어라??)
육축으로 조작하는건 너무 이상한 느낌이고(적응 안되서 그럴지도)
2인 대전하니까 프레임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겜할 기분이 안생기더군요,(쳇)

겜 끄기전에 기왕 넣은거 인스톨이나 하자 했더니 또 제비우스가..
인스톨 끝나니 강제로 겜 종료..ㅠ.ㅠ

릿지하고 아코 하니까 캬악!! 이게 뭐야 하는 소리가..;;(720겜)

조작 방법도 묘하게 바뀐거 같고, 무엇보다도 ac의 조작 느낌이 너무 가볍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토튜리얼 밖에 안했지만..)

일단 R웹 ps3란가서 이것저것 뒤져 봐야겠습니다.

by Temjin | 2008/05/20 01:50 | 리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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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wanybak at 2008/05/20 01:56
으어어어어어어엉 PS3!!!!!!!!!

메탈기어4를 위해서라도....사야하는데..ㅠ.ㅜ
Commented by Temjin at 2008/05/20 02:42
저거 산다고 메탈4 예약할돈이 없심..ㅠ.ㅠ
Commented by 원더바 at 2008/05/20 21:37
어라. 80기가는 7Kg 였는데 가벼워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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