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9일
이니셜D 4 하고 왔습니다.

어제도 부산 갔다왔건만, 오늘은 아저씨 하나 더 꼬셔서 총 3명의 아저씨들이 오락한판 할라고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오락실 이름은 사진에 나오니 pass

그레픽은 확! 많이 좋아졌다라는 느낌이 안들었고, 시스템이좀 바뀌어서 고생했네요.
헨들을 팍 꺽으면 그대로 차가 미끄러지는 것이 참으로.. 묘 했습니다.
겜상에서 아쉬운거라면, 역시 코스가 6개 밖에 안된다는거.. --; 그리고 로딩이 좀 많이 길어졌다는 거, 기계가 시원찮아 그런지 무려 5백원동전을 그냥 먹어버리더라는거 정도가 있군요.

무엇보다 게임비가 부담이 되었는데, 한판에 1천원(500원 2개)로 올라버린것과 카드 생성비용 2천원(5백원 4개!) 덕분에 부담이 아주크더군요.
대신에 카드하나 만들면 사용횟수가 150회라는 것과, 카드 하나에 다른 차도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좋았습니다.(차량 추가시 5백원)
재미있는 것이라면 차량 튠업이 좀더 세분화 되었다는거랑, 카드에 세겨지는 드라이버 그림도 튠업이 된다는 것이죠.(겜에서 바꾸면 카드에 찍히는 그림도 바뀌는것이 재미었다면 재미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경주까진 들어오지 않을거 같으니 당분간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플레이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by | 2007/08/09 21:29 | 게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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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서면은 하도 가봤더니 어딘줄 알겠군요 --;